친구한테 여기 좋다고 300번 넘게 들은듯 한데

문득 쉴 때 궁금증이 생겨서 일본섹슈얼 불러서

이용해보려고 전화했더니 직원분 전화응대가

너무 친절해서 좋았네요 그리고 통화하고 나니

조금 지나서 관리사님 오셨는데 얼굴이 예쁜건

예쁜건데 엄청 섹시하게 생기셔서 괜히 마음이

두근두근한게 살짝 긴장됐는데 편하게 받도록

분위기 만들어주셨고 마사지 시작하시고 나서

그 마사지 자체가 엄청 부드러우면서 관리사님

눈빛이 계속 생각나서 엄청 두근두근했는데

손길도 유독 더 부드럽고 섹슈얼한게 몸이 자꾸

제멋대로 반응을 해서 혼났네요 정말 마사지가

힐링만을 위한 느낌의 완전한 힐링마사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