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홈타이 매력이 듬뿍인게 예쁘고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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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95회 작성일 23-09-18본문
요즘 일이 좀 있어서 늘 기운없이 지냈는데
힘이 없어보인다고 친구들끼리 상의하다가
인천홈타이 를 불러줘서 반 강제로 받았는데
받고나서 친구들한테 고맙다고 웃어버렸네요
마사지사가 예쁘고 귀엽고 약간 안아주고 싶은
느낌의 마사지사였는데 웃는 게 너무 예뻐서
보고있는데 되게 저까지 웃게 되는거에요 자꾸
웃게 만들고 싶고 그렇게 훈훈한 분위기에서
마사지까지 받고 있는데 어느새 기분이 풀려서
진짜 마사지에만 집중해서 느끼고 있는데 엄청
섬세한 손길이 좋고 시원하고 쾌감도 느껴지고
싫은 부분 먼지만큼도 없었고 역시 마사지사는
얼굴이랑 매력인가 싶었네요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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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abymassage.org/near/425 913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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