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몸 좀 썼다고 몸이 너무 뻐근해서

비키니홈타이 불렀는데 사이즈 너무 좋더라

완전 내 스타일이었는데 관리사 몸매가 일단

예술이었는데 키는 170쯤 됐던 거 같았어

딱 봐도 탄탄해보이는게 자기관리 잘하는거

같더라고 몸매가 너무 좋아서 마네킹인줄

얼굴도 귀염상에 반반한게 인기 좀 있을 거 같은

그런 스타일이었는데 웃기도 잘 웃더라

살갑게 다가와주는게 너무 고맙기도 했고

마사지 받는동안에 정말 편하게 받았어

대화도 주고받는데 대답도 성의있게 하는게

참 좋았어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다

이렇게 괜찮은 관리사는 참으로 오랜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