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출장안마 미친듯한 와꾸에 좋은 향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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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29회 작성일 23-09-01본문
서울에 2주정도 머물일이 생겼는데 오랜만에
서울에 온거라 즐길것도 좀 즐기고 맛집도 좀
다니면서 놀다가 마지막 날 밤에 숙소에서
서울출장안마 불러서 마지막 서울에서 밤을 잘
즐겨봐야겠다 하고 안마사 기다리는데 첨에
안마사 얼굴보고 진짜 그냥 돌 됐었다 와꾸가
너무 예쁜거야 내가 너무 좋아하는 뽀얀 피부에
약간 유명한 연예인 닮은 얼굴까지해서 약간은
설렐정도로 미친 와꾸라서 안마 받으면서 계속
얼굴 쳐다봤는데 안마사가 봤을 땐 좀 이상하게
봤을수도 있겠다ㅋㅋㅋ그리고 안마사 향기가
엄청 좋더라고 안마 해주는 내내 좋은 향이 나서
더 좋았다고 해야되나 뭔가 남심을 자극하는
느낌의 향이었어 본능을 따르고 싶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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