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하게 지인이 이용해보래서 이용해봤어요

일본섹슈얼 이 대체 얼마나 괜찮길래 했는데

좋긴 진짜 좋았네요 관리사가 처음 등장부터

만족이 됐던게 몸매가 쫙 빠진게 모델스럽고

마음도 컸는데 얼굴도 예쁘장하니 좋았어요

그리고 보통 웃는게 뭔가 예쁘게만 보이는데

이 관리사는 느낌이 좀 섹시하게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신기한 관리사였는데 정말 마사지를

황홀할 정도로 잘하는데 전혀 아프지 않고

부드러움을 무기로 힘도 아주 적게 쓰면서

섬세하게 관리를 하는데 이렇게나 섬세하게

마사지하는 관리사는 처음이었네요 정말

영혼까지 탈탈 털렸다고 해야하나 손기술에

저항 한 번 못하고 그냥 넉다운 됐습니다

마사지가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걸 경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