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반년만에 인천에 놀러가서 사람들 만나서

밤 늦게까지 놀고 숙소에 오니까 피로감이 진짜

장난아니라서 바로 인천홈케어 연락해서 불렀어

나른하게 누워서 티비보고 있으니 금방 오더라

아가씨 얼굴을 보는데 너무 앳되게 생긴거야

예쁘기도 예뻤거든 알고보니까 찐 20대초더라

이게 무슨 횡재야 하면서 기분 좋게 마사지까지

케어 받는데 오우 잘하더라 웃으면서 기분좋게

마사지해주는데 뭔가 모르게 몸도 마음도 묘한

기분과 느낌을 느꼈고 어리고 예쁜 아가씨한테

이렇게 케어를 받으니까 진짜 엄청 좋더라ㅋㅋ

구석까지 깔끔하게 케어하는게 화끈하면서도

찐으로 힐링이 되는 마사지케어였다 최고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