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라 집 인테리어 좀 바꾸고 가구배치도

좀 바꿔서 몸을 좀 쓰고 나니 몸이 뻐근한게

마사지가 땡겨서 비키니홈타이 전화해서 불렀는데

완전 어린 관리사가 왔는데 마인드가 너무 좋네

종종 어린애들은 좀 답답하기도 해서 인식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는데 확실한 마인드 가진애는

홈타이 경험에 처음이었다 완전 갓 대학생스러운

예쁘고 앳된 외모에 적당한 키에 날씬한 몸매였다

내가 진짜 편히 케어받을 수 있게 많이 노력했음

어린게 열심히 하고 마사지도 꽤나 수준급인게

싹싹하니 참 마음에 들었고 전신 구석구석 딥한

곳까지 제대로 부드러운 손으로 케어해줘서

너무 힐링이었고 처음으로 어려도 좋을 수 있다

는걸 알려준 참 매력넘치는 애기관리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