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이즈 좋은 마사지사들이 마사지까지

잘하는 경우는 많이 없길래 사이즈를 포기하고

스킬이 좋은 마사지사를 불러봐야하나 했는데

지인소개로 경기도출장마사지 이용해서 제가

원하는 느낌의 힐링마사지를 제대로 받아봤네요

마사지사 얼굴도 살짝 배우느낌의 분위기 있는

얼굴에 키는 170쯤 되려나 모델스러운 느낌의

마사지사가 왔는데 이런 분이 마사지까지

잘해주시니까 진짜 만족감이 엄청 커지네요

이런게 진짜 힐링마사지지 그동안 힐링했다란

느낌은 내가 잘못알고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예쁜 얼굴보면서 온 몸을 맡기고 제대로 힐링

받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 웃게 되더군요

이정도의 힐링이 가능하다면 출장마사지를

평생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