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홈타이를 많이 즐기는데 진짜 괜찮은곳

발견했다고 온갖 호들갑 다 떨면서 부르라고 엄청

추천하길래 비키니홈타이 이용해봄 난 어지간하면

만족 잘 못하는 스타일인데 여기 관리사 존나 예쁨

그냥 아름답다고 표현할까 그냥 개이뻐 미쳐미쳐

피부가 백옥인고 눈도 똘망똘망한게 눈 보고 있음

그냥 빠져버릴거 같은 엄청 깊은 눈이었고 몸도

날씬하고 예쁜게 얘는 유전자조합이 제대로 된게

부모한테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해야 될 사이즈야

홈타이 경험해보면서 왠만큼 예쁜애들은 봤는데

이렇게 예쁜애는 처음본거 같다 존나 예쁘고 기여움

마사지나 마인드도 좋았음 대만족스러웠어

그럴만한게 존예가 만져주는데 어찌 만족이 안됨

와 앞으로 평생 또 볼수 있을까 하는 사이즈였음

몸이 달아올라서 아주 죽는 줄 알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