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때문에 한동안 지방에 있다가 잠시 시간이 나서

한 반 년만에 서울에 온거 같은데 오랜만에 진짜

편하게 쉬는건데 마사지받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서울출장스웨디시 부르고 대자로 누워 쉬다보니까

관리사가 왔는데 해맑게 웃는 모습의 관리사가

굉장히 호감으로 다가왔습니다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는데 처음부터 이 관리사 마사지 잘한다 하는게

딱 느껴졌네요 부드러움을 무기로 적당한 압으로

제 몸을 케어해주는데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이

보상이라도 받듯 너무 힐링이었습니다 구석구석

빼거나 대충하는 부위 없이 제대로 어루만지는데

너무 힐링이면서 쾌감이 정말 기분좋게 느껴지는

제대로 된 스웨디시 감성의 마사지였어요 이정도

퀄리티라면 매일 받고싶을 정도였네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