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어린데 예뻐서 마음이 설레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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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25회 작성일 23-08-18본문
운동끝나고 오랜만에 홈타이불러볼까 싶어 불렀는데
너무 내상이라 짜증나서 다른홈타이업체 알아보다가
교복홈타이 불러봤는데 내상이 없었던게 다행인
정도가 아니라 진짜 지렸다 여긴 진짜 찐이었다 찐
난 사이즈 마인드 스킬 전체적인 균형을 중요시하는데
애가 어린데 진짜 존나예쁜거야 당장 여자친구로
만들어버리고 싶을만큼 ㅋㅋㅋㅋ사이즈만 보고
이미 만족한 적은 내 인생에 처음이었다 애가 피부는
완전 뽀얀데 피부에 결점이 없어 깨끗해 그리고 무슨
아이돌 준비하던 앤가 너무예뻐 아이돌 해도 센터에
세울 수 있을만한 사이즈 눈빛이 살아있고 얼굴에
빛이나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하고 알았다 가만히
보고만 있는데도 심장이 두근거리니까 죽겠더라고
이런애가 내 몸을 마사지하는데 흥분도 되고 좋아서
그냥 헤벌레 하면서 기분좋게 마사지 받았다
이런 사이즈라면 앞으로 평생 보고싶을 정도였고
이렇게 어리고 예쁜애가 있을수도 있구나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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