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원치않게 운동을 할 일이 많아서 몸이 제발

쉬게 해달라고 아우성이었는데 이대론 안되겠다

쓰러지지 싶어서 몸 좀 풀어주려고 비키니홈타이

마사지사님 불렀습니다 마사지사님이 교육이

잘 되어있으신 거 같았어요 마인드가 화끈하시고

훌륭하시고 대충이 없으셨네요 얼굴이랑 몸매는

여리여리하시고 예쁘셨는데 성격이나 마인드

그리고 마사지는 엄청 화끈하셨습니다 그냥 슥슥

문지르고 시간때우는 마사지가 아니라 확실하게

제가 만족할 수 있게끔 진심을 담아 풀어주시는데

너무 화끈해서 만족 안할수 있으면 한 번 해봐

하는 느낌으로 자신감과 자부심이 담겨있는 그런

화끈하면서 섬세함이 담겨있는 마사지였어요

내상입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그런 걱정을 한 제가

멍청하게 느껴질 정도로 만족감이 드는 마사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