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정도만에 서울로 출장가게 됐는데 나는 서울로

출장갈때마다 서울홈케어 를 꼭 이용한단 말이야

근데 이번에 가서 홈케어 불렀는데 역시 너무 좋았어

맥주한캔 마시니까 딱 관리사가 왔는데 얼굴보고서

그때부터 이미 만족하고 있었는데 마사지 들어가니까

그 만족감이 열 배 이상으로 느껴졌는데 손이 되게

야하게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손기술이 예술이더라고

시원하면서도 묘하게 쾌감이 느껴져서 반해버렸음

막 힘을 주면서 무식하게 하는 마사지가 아니라

마사지가 예술처럼 느껴졌고 손끝 힘 조절을 잘했고

전신을 감성적으로 쾌감만 느낄 수 있도록 손기술로

나를 정신못차리게끔 만들어주더라 단순히 기분이

좋다 그게 아니라 쾌감으로 얼룩진 완전 푹 빠진 그런

느낌으로 제대로 힐링했다 돈값 제대로 하는 마사지

이런 쾌감이면 홈케어를 안부르는게 바보지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