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동호회 모임때문에 월미도에 다 같이

놀러갔었는데 가서 신나게 놀다 차이나타운에

가서 저녁먹고 술먹고 놀다가 시마이 치고

갈 사람들 가고 더 놀 사람들 놀고 하는데 나는

인천 사람이 아니라서 집에 갈까 자고 갈까

고민하다가 그냥 숙소잡고 쉬는데 마사지

생각이 간절하더라고 마침 우연히 핸드폰하다가

마사지 영상을 좀 보기도 하니까 더 생각나더라

그래서 고민없이 그냥 인천출장마사지 불렀다

마사지사 애가 왔는데 엄청 어려보이더라

20대초반인거 같은데 엄청 앳되고 얼굴이

되게 매력적이었는데 애기같은 귀여움이랑

청순한 예쁨이라고 할까 그런 모습이 얼굴에

둘 다 있는데 진짜 남자라면 불호일수가 없을

그런 외모더라 몸매도 날씬하니 좋았고

마사지도 열심히 교육받고 배웠는지 야무지게

열정적으로 해주는데 너무 예쁘게 보였어

그리고 마사지 내내 단 1분도 허투루 쓰지 않고

끝날때까지 열심히 해주더라고 그리고 내가

마사지 잘한다고 하니까 싱그럽게 웃는데

그 웃음이 정말 사람기분좋게 만드는 웃음있지

귀엽고 예쁘고 나까지 뭔가 20대 초반 생각나게

만드는 그런 느낌의 웃음이었어 처음부터 끝이

날때까지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1도 없었고

백프로 만족스러웠다 이정도되는 마사지사

보기 진짜 어려운데 땡잡았다는 생각들었어

누구라도 만족했을거야 정말 역대급으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