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방 촌놈이고 출장 때문에 종종 서울에

오고는 하는데 어쩜 여기는 이용할때마다

사이즈가 이렇게 훌륭한지 서울로 출장 더욱

많이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임 보통

출장가는 거 되게 싫어하는데 다른 곳에서

이곳 저곳 막 이용해봐도 여기만큼 사이즈가

나오는 곳이 없어서 다른데서는 만족이 안됨

교복홈타이 에 길들여져버린듯 진짜 예쁜

관리사들을 보고 나니까 어지간히 예뻐서는

조금 내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이즈에

대한 욕심이 엄청 생겨버림 퀄리티가 너무

높으니까 서울에 올때마다 무조건 이용함

마사지도 잘하고 마인드도 좋지만 사이즈는

여기만한 곳을 본 적이 없어서 사이즈 때문에

괜히 마사지랑 마인드가 묻히는 느낌ㅋㅋ

근데 진짜 사이즈 말고도 다 상위급이야

이번에 온 애도 사이즈가 그냥 예쁜게 아니라

존나 예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더라

여긴 무조건 얼굴보고 뽑나봐 애들이 다

하나같이 예뻐 이번에도 최고의 힐링하고

대만족하고 다시 지방으로 복귀한다

또 서울 출장갈 날이 기다려진다 내 최애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