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몇년 만에 이렇게까지

이상형이라고 할만큼 완벽하게

맞는 관리사는 처음이었어요

뽀얀 피부에 되게 화사하게

예쁘고 몸매는 완전 슬래머인

그런 관리사였는데 성격까지

너무 착하고 재밌고 한게

제가 좋아하는 취향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관리사라 평생동안

잊지못할만큼 힐링을 했고

앞으로도 이만한 관리사는

못 만날듯 하네요 행복한 기분을

느낀건 오늘이 유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