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단순히 그냥 착하게

대하는 느낌이 아니라

완전 다정한 느낌으로 저를

대해주는 관리사는 처음봤는데

이게 은근히 되게 만족스럽네요

다정하게 먼저 다가와주니까

확실히 금새 친해지게 되고

관리할 때의 손길도 더욱 더

기분좋게 느껴지고 확실히

만족감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

너무 매력있는 관리사네요

앞으로 종종 만나보고 싶은

그런 관리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