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와꾸부터 모든게 내 취향이라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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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98회 작성일 23-12-18본문
내가 많은 곳들을 이용해봤으나
여기만큼 와꾸를 나한테 잘 맞춰주는
곳이 없어서 여기만 이용하고 있는데
오늘은 특히나 더 내 취향의 관리사가
왔더라고 그래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미 와꾸에서 오늘은 평소보다 더
진하게 힐링할 수 있겠구나 했는데
얘는 향기도 너무 좋아 달달하면서도
뭔가 상큼한 향이 코끝을 간지럽혔고
예쁜 얼굴을 보며 부드러운 마사지를
받으니 이게 신선놀음인가 싶었다
이렇게 좋은애를 만난건 어찌보면
신의계시일지도ㅋㅋㅋ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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