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홈케어 매일 보고싶은 내 이상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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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26회 작성일 23-12-18본문
관리사가 생긴게 그냥 나한테 무조건
이용하라고 있는건가 싶을 정도로
완전 내 이상형의 판박이었다ㅋㅋㅋ
인천홈케어 이용했는데 여기가 이렇게
좋은 사이즈를 보여줄지 몰랐는데
소름돋을정도로 내가 좋아하는 와꾸의
느낌만 빼다 박았더라 뽀얀 피부에
보조개도 있고 사슴 눈 같이 예쁘고
큰 눈에 몸매까지 날씬하면서 라인이
잘 정리가 되어있는게 누구라도
만족하겠지만 완전 내 이상형이라서
오늘 행복하게 힐링했고 팁까지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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