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술로홈타이 받고나니까 아주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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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53회 작성일 23-12-17본문
ㅋㅋ 오늘은 고미술로홈타이에서 출장 마사지를
부르기로 결정했다. 처음엔 그냥 뻑뻑한 근육을
좀 풀어보려는 생각이었는데, 너무 잘해주셨다.
관리사님이 도착하시자마자 친절하게 인삿말
해주시며 분위기부터 완전 따듯~^^ 그리고
제가 원하는 관리 스타일에 대해서 세세히
물어보신 거 보면서 프로다운 모습에 감탄!
적극적인 관리 스타일을 요청드렸더니
'알겠습니다' 하시며 바람처럼 사라져버립니다.
그 다음 순간, 젠틀장치를 시작합니다. ㅎㅎ
자세조젇거나 몇 가지 팁들도 알려주셨던 것 같은디..
넓적넓적한 팔과 어깨부분의 굳어진 근육들이
한줄기 바람에 휩싸이면서 싹~ 사라져버렸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다! 관리가 끝나고 나서
제가 어떤 부분이 가장 좋았는지, 다음에는
어디를 집중적으로 해주면 좋겠는지 등등
여러 가지 조언까지 들어주셨다. 그 순간부터
내일 일정을 위한 에너지가 솟아나기 시작했다.
진짜 후회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
고미술로에서의 출장 마사제 경험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음번에도 꼭 이용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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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abymassage.org/near/477 759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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