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로홈타이 기대 안하고 불렀는데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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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64회 작성일 23-12-17본문
경희대로홈타이에서 출장 마사지를 부르게
됐는데요. 아니에요, 뭐 그렇게 특별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하루 종일 집중해서
작업을 해서 몸이 좀 많이 지쳤어서였어요.^^
그래서 생각해보다가 '아! 오늘이라면 출장 마사지를
한번 받아볼까?' 하는 생각에 예약을 해버렸네용 ㅎㅎ
마스터님이 오셨을 때 제가 가진 긴장감은 사라져버리고
대신 기분 좋은 활력으로 바껴있더군요! 속 시원하게
근육 풀어주시는 분위기와 강하지 않으면서도
딱 적당한 압력... 넘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솔직히 제가 워낙 거칠거칠한 타입인데 ^^;
착실히 고통과 싸우며 젖혀주시는 모습 보면
정말 역시 전문적인 분들 다르다 싶더라구용~!
그리고 특히 마사지 중에 손압이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그냥 제가 받아본 마사지 중에 최고였어요.
풀기 어려운 부분도 쉽게 풀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끝나고 나니까 몸이 가벼워져서, 그 다음날
일상생활을 진행하는데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가 이제야 후기를 남겨보네용 ㅋㅋ
정말 간만에 좋은 선택을 한 것 같아 기분도 너무 좋습니다!
경희대로에서 출장 마사지, 꼭 한번쯤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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