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좋은걸로 주위에 소문이 난 곳이라

사이즈 기대를 많이하고 불렀는데 역시

소문이 난 이유를 사이즈 보자마자 알았다

피부도 뽀얗고 정석적인 예쁨을 가진 애가

들어오는데 20대로 젊은관리사였고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하는 애였어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얘는 향수도 조금

뿌리는 거 같더라 향까지 너무 매력있었어

이런 사이즈한테 마사지 받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더라 역시 사이즈가 엄청 중요하다

마사지 만족하고 힐링하려면 정말 내상인

부분이 조금도 없었고 끝날때까지 힐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