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여기 이용해보고 깜짝 놀랐다

무슨 하나부터 열까지 확실하게 일을

해주는게 완벽에 가까운 곳이구나 하고

느꼈는데 일단 실장님도 친절하고

관리사가 왔는데 생긴것도 예쁘고 귀엽고

보는 맛이 확 사는 관리사였고 되게

활발해서 리트리버 같은 느낌이더라 그냥

댕댕이 그 자체였는데 절대 안 넘치고

적당히 내가 매력을 느끼고 기분 좋을 정도

딱 그런 정도의 관리사였고 마사지도 엄청

부드럽고 압도 잘쓰고 시간 내상 없이

너무 잘 받았다 제대로된 업체를 만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주위에 소개도 시켜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