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진짜 조르고 졸라서 업체공유 받고

비키니홈타이 이용했는데 와 관리사 와꾸가

무슨 일이야 진짜 개이쁘네 누가 보더라도

와 예쁘다 라는 말이 무조건 나올법했고

마인드도 착해서 좋았다 종종 시크보다도

그냥 좀 별로인 애들도 많은데 와꾸가 일단

이렇게 예쁜데 마인드까지 좋으니까 만족이

알될수가 없어ㅋㅋㅋ 진심 예쁘고 착하면

누구나의 이상형 아닐까 싶고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도 꽤 괜찮게 하더라 빼먹는

부위없이 다 챙겨서 해주는게 너무 고마웠고

진짜 너무 예뻐서 관리 내내 예쁘다 예쁘다

생각만 하다가 보니 어느새 끝나있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