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를 받으면서 솔직히 처음에는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별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저는 새로운 경험을 한거 같습니다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다가 할것도 없고

구글에서 마사지 보다가 홈케어가 있길래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한번 전화 드려봤네요

일단 뭐가 뭔지 몰라서 실장님한테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귀찮은 내색 없이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 잘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추천코스로 이용했고 샤워한번 하고 나왔는데

딱 타이밍 좋게 도착하시더라구요^^

근데 문 열자마자 관리사부터 봤는데 이건 뭐 두 말 할거 없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 만큼 너무 기대 이상이였고 관리사분이 이 정도로 이쁠 줄 몰랐거든요

처음에 마사지 받을때 조금 민망 했는데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말도 잘 걸어주시고 생글생글 웃는데 또 저도 모르게 웃고있네요^^

홈케어 매력에 빠졌고 앞으로 또 몇번이고 연락 드리고 이용할거 같습니다

오늘 너무 감사드리고 신세계를 다녀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