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가 다 예쁜 관리사를 만나봤을텐데

교복홈타이 여기서 나는 존예 관리사 만남ㅋㅋ

진짜 그냥 예쁜 수준이 아니다ㅋㅋ내 생각에

무조건 길가다 번호 매일 따일거 같은 느낌

그런 느낌으로 예뻤다 뽀얀 피부에 청초함을

가진 얼굴이었는데 매일 생각날정도야ㅋㅋㅋ

홈타이에서 이런 미모를 볼 줄 누가 알았겠어

그냥 반했다 라는 느낌이 딱 표현에 맞겠다

이런 사람이라 그냥 마사지하는 손이 내 몸을

스칠때마다 그 감각이 도저히 말로는 표현이

안될정도의 느낌으로 느껴지더라ㅋㅋ이렇게

까지 느낀건 처음인데 여기 뼈를 묻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