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급이 다른 예쁨이었고 섹시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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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65회 작성일 23-09-30본문
주위에서 추천받고 홈타이 이용해도 별로였어서
검색하다가 교복홈타이 발견하고 이용했는데
여기는 전화 응대하시는 분도 엄청 친절하네요
무튼 관리사님 와서 얼굴보자마자 감탄해버렸음
20대초중반 느낌의 관리사님이었는데 피부도
뽀얗고 진짜 예쁘게 날씬해서 너무 예뻤어요
과장 조금 보태면 입벌리고 침흘릴뻔ㅋㅋㅋ
그 얼굴로 웃으니까 정신을ㅋㅋ못차리겠더군요
웃는 건 또 되게 섹시한 느낌이라서 엄청 반전
느낌이랄까ㅋㅋ이 분한테 마사지 받는데 정말
그냥 마사지손길인데도 몸이 계속 반응해서
아우 죽는줄 알았습니다ㅋㅋ그만큼 좋았어요
이제 당분간은 이 분만 만나서 즐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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