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타이 알아보다가 교복홈타이 업체명이 참 맘에

들고 후기도 좋아서 불렀는데 완전 어린관리사가

왔는데 이렇게 어린 관리사는 오랜만이라 어떨까

궁금했는데 와 어린애가 관리를 확실히 해주네요

생긴것도 괜찮고 마인드는 누가봐도 인생 2회차

같은 느낌으로 제대로 대접하는게 어린애가 아닌

거 같은 느낌이었다고 할까 그만큼 좋았습니다

주위에선 어리면 답답해서 싫다고 하던데 얘는

답답은 커녕 어리고 예쁜게 이렇게나 확실하게

관리를 해주면 만족이 배로 되지 않을까 싶음

웃는게 진짜 해맑아서 그것도 참 매력이었네요

어리면 답답하고 못한다 이런 편견은 앞으로는

가지지 않아야 될거 같음 진짜 만족감 대박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