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힘든 일이 있어서 여파로 계속 힘들었는데

친구가 남동구출장마사지 불러줘서 거절하다가

이미 결제까지 마친 상태라 에라 모르겠다 하고

받았는데 정말 기분전환이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마사지사님 얼굴이나 몸매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

성격도 좋았고 목소리나 말투가 참 나긋나긋해서

좋았어요 제가 원래 시끄러운걸 싫어하는데 되게

나긋나긋하니 더욱 편안하고 힐링하는 느낌으로

받을 수 있었고 마사지도 너무 잘해주셨는데

제가 마음이 좀 힘들어서 그랬나 마사지 자체가

그냥 마음도 같이 어루만져주는 느낌이라 치유도

되고 힐링도 하는 느낌으로 너무 좋았어요 정말

특별한 느낌이 드는 그런 마사지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