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홈타이 몸매만 보고 이미 만족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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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36회 작성일 23-09-15본문
가족들 만나러 경기도에 갔다가 식사만 마치고
저녁 늦게 경기도홈타이 불렀는데 관리사 몸매
걍 미침 적당히 볼만한 정도가 아니라 남자면
안 좋아할수 없어 만약 그런애 있으면 고자다
그럴정도로 확실한 몸매였는데 애가 생긴건
또 완전 시원시원한 웃음이 어울리는 애였어
반반했고 얘기도 조금 나누고 그랬는데 와
자꾸 몸매가 눈에 들어와서 죽겠더라ㅋㅋㅋㅋ
남자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라고 겨우
정신줄 잡고 조용히 마사지 받는데 손이 엄청
딥하게 들어와서 모든 부위를 섬세하게 케어
하는데 진짜 죽는줄 헉 소리 절로 나왔다ㅋㅋ
진짜 뭐하나 부족한 부분이 없었다 대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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