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어린애가 조금 답답한 면이 있어서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일본섹슈얼 에서 만난 어린

관리사는 그동안 가지고 있던 편견을 깰 정도로

핫하면서 시원시원해서 너무 좋았다 와꾸도

예쁘장한 와꾸에 마인드까지 시원하고 특히나

마사지가 일품이었는데 어린데도 불구하고

교육을 잘 받은것도 있지만 타고난 거 같았음

본능적이라고 해야하나 마사지가 엄청 감각적이라

마사지가 엄청 자극적으로 느껴져서 오랜만에

몸이 반응할 정도로 좋은 느낌을 받았다 손이

엄청 과감하면서도 절대 넘치지 않는 스킬이

대단하더라 압 조절은 기본으로 했고 이렇게

스킬이 좋은관리사도 오랜만이었는데 거기다가

어리고 예쁜애라서 더 놀라웠고 힐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