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대놓고 예쁜 와꾸에 웃음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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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19회 작성일 23-09-12본문
입원해있는 동안에 마사지도 못 받고 엄청
답답해하다가 퇴원하자마자 교복홈타이
바로 불러서 이용했는데 퇴원기념인지
마사지사 와꾸가 진짜 대박 예쁜애였다
일반적으로 예쁘장한 수준이 아니라 진짜
예쁘다는 말이 부족할정도로 걍 존예였음
사람마다 취향이라는게 있긴 하지만 누가
봐도 최소 진짜 예쁘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진짜 그냥 대놓고 예쁘더라ㅋㅋㅋ웃음이
그냥 절로 나더라 그런 사람한테 마사지까지
받으니까 하늘을 날아갈듯한 아주 상쾌하고
산뜻한 기분 오늘처럼 기분이 좋은날이 또
있을까란 생각이 드는 정말 좋은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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