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있던 지인이 경기도홈케어 받는다길래

빼기도 애매하고 나도 같이 받았는데 다시

생각해도 받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마사지사가 생긴것도 그렇고 그냥 풍겨지는

그런 분위기 자체가 되게 섹시한 느낌 본능을

자극하고 약간 그런 느낌이랄까 특히나 눈빛이

진짜 남자라면 누구나 힘이 불끈 솟을만했어요

사람이 섹시함을 가진 사람이라 그런지 케어하는

손길까지 엄청나게 섹시하게 느껴져서 정말

아찔하다고 표현해야되나 몸이 알아서 계속

움찔대고 실내가 시원했는데도 더워지더라

단 한 순간도 딴 짓 안하고 나한테만 집중해서

풀타임을 케어해주는데 진짜 죽다 살아났고

자꾸 본능이 꿈틀댈 만큼 너무 황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