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앳된얼굴과는 상반된 시원한 마인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97회 작성일 23-09-05본문
며 칠 휴가가 생겨서 집에서 뒹굴뒹굴 시간
보내다가 마사지가 생각나서 알아보다가
교복홈타이 불러봤어 지인도 여기 쓰더라ㅋㅋ
아무튼 관리사가 왔는데 와우 오늘 땡잡았다
싶더라고ㅋㅋㅋ 완전 20대초인 애가 왔는데
마스크도 반반하고 예쁘장하니 보는 맛이 났어
그리고 원래 그냥 애가 엄청 활발한거 같더라
열정도 넘치고 에너지도 넘쳤는데 그런 모습이
전혀 불쾌하거나 불편하지 않고 마냥 귀여웠다
아 참 몸매도 굿굿 적당한 키였고 날씬했어
마사지도 나이에 비해 나름 수준이 괜찮더라고
진짜 더워할 정도로 열심히 하더라ㅋㅋ그래서
내가 잠깐 쉬라고 음료도 줬다 이렇게까지
즐겁게 관리받은건 처음이었다 너무 귀여웠어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