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때문에 경기도에 갔다가 지인들끼리

싸움이 생겨서 다 해결하고 나니 진이 빠지고

흥도 깨져서 모텔가서 경기도출장안마 불렀다

진짜 엄청 피곤하더라 안마사한테 제대로

힐링 받아야겠다 란 마음이 좀 많이 들었는데

보자마자 와 예쁘네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고 순간 오늘 힘들었던 일들 잠시 까먹음

그 정도로 예쁘더라 무슨 얼굴로 남자들 다

죽이려고 보냈나 할 정도로 엄청 예쁜외모에

향도 좋고 스타일까지 진짜 죽이더라 ㅋㅋㅋ

존나 예뻤고 자기관리도 하는 안마사 같았어

안마사를 보고만 있어도 진심 힐링이더라

마사지는 말해뭐해 안마사 손이 내 몸을

스치기만 해도 나는 그냥 기절할뻔했지 뭐

진짜 만족감이 대박이었고 존예라서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