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갔다가 집 돌아와서 짐들 정리 다 해놓고

샤워하고 기분좋게 비키니홈타이 불러봤다

안그래도 마사지 생각에 몸이 근질근질했는데

완전 제대로 된 관리사 만나서 신나고 설렜다

와꾸가 무슨 연예인인줄 말도 안될만큼 예뻤다

당장에 그냥 연습시켜서 아이돌 만들어도 됨

그만큼 예뻤다 키는 모델같은데 비율 사이즈가

얘는 어딜가도 남자들이 환장하겠구나란 느낌이

드는 관리사였고 웃는게 천사같았음 심쿵했다

그냥 너무 예뻐서 이제 다른 관리사보면 감흥이

없을거 같음ㅋㅋ이거 좋은거냐 무튼 진짜 와꾸

하나만큼은 여기가 탑이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이 관리사를 봤으면 어떤 남자든 나랑 똑같이

생각하고 공감할거다 진짜 미친 존예와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