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어리고 예쁘면 너무 사기캐아니냐 미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83회 작성일 23-08-30본문
오늘 테니스 끝나고 오랜만에 마사지 생각나서
집 와서 교복홈타이 불렀다 오늘은 진짜 역대급
관리사였는데 관리사 갓 대학생 느낌 20대반의
앳된 관리사였는데 얼굴이 대박 걍 대존예야
좋은관리사 있다는 얘기를 지인 통해 들어서
조금 기대는 했었지만 이렇게 대박인 관리사가
있을 줄은 전혀 몰랐다 어려서 그런가 피부가
탄력도 있어보이는게 딱 눈에 보였어 그리고
얼굴이 예쁘니까 자꾸 눈이 가더라 진짜 몸은
마사지에 눈은 얼굴에 고정시켜놓고 받는데
애가 마인드도 좀 좋은게 배려도 해줘가면서
마사지해주는게 참 예쁘더라 처음엔 귀엽다가
갈수록 예쁘고 끌렸어 진짜 대박 관리사였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