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홈케어 귀요미에게 내 몸을 맡겼다 섬세한 마사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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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84회 작성일 23-08-29본문
인천은 매달 일 때문에 가게 되는데 갈때마다
늘 인천홈케어 를 이용하거든 근데 이번에는
내가 그동안 이용했던것중에서 가장 만족했고
너무 내 스타일이었어 일단 체구가 아담하고
얼굴은 진짜 미친 귀염상 내가 실제로 보고
얘기 나눠본 사람중에서 가장 귀엽게 생겼어
근데 이런 귀여운 마사지사가 내 몸을 제대로
마사지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진짜 의외더라
마사지 못할 줄 알았는데 손이 엄청 부드럽고
섬세함이 진짜 장난아니더라고 엄청나게
섬세해서 압 조절까지도 너무 뛰어나게 잘하고
예민한 부위까지도 섬세하게 마사지 해주니까
ㅋㅋㅋ진짜 말안해도 알지 제대로 힐링이었다
귀여운 얼굴에서 이미 난 푹 빠졌는데 마사지로
다시 한 번 푹 빠지게 만들어주더라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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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abymassage.org/near/1032 1068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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