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집들이를 한다기에 한 6개월만에

경기도에 가봤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가고

나랑 지인만 남아서 지인집에서 한잔 더 하다가

경기도출장스웨디시 부르고 각방에서 이용했음

요즘 몸도 조금 피로하고 술도 조금 들어가니

스웨디시 받고싶은 마음이 막 들어서 불렀는데

들어오면서 인사하는 모습부터가 얘는 마인드가

됐다 제대로 박혀있는 애네 했는데 얼굴이 정말

내가 여태 봤던 모든 마사지사들 중에서 가장

귀엽게 생겼음 어중간하게 못생기고 귀여운게

아니라 예쁜데 귀여워 그냥 얼굴에 귀여워요

하고 써져있음 이런 귀여운 애가 마사지는 또

정말 화끈하게 하더라 거침없이 하는데 그게

싫지않아 거침없는데 부드러워 되게 새로운

느낌이라서 즐거웠고 귀여운 얼굴에 화끈함이

더해지니까 반전적이라 맘에 쏙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