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얼굴로 사람을 이렇게 홀릴 수 있는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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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93회 작성일 23-08-22본문
한달내내 단 하루를 못 쉬고 일을 하다보니까 몸이
너무 지치고 힘들었는데 드디어 하루 쉬는 날이 생겨
바로 교복홈타이 전화때려서 부름 지인이 그렇게나
좋다고 노래노래 불러서 이용한건데 나도 노래 부름
진짜 존나 좋아서 이렇게 예쁜애가 왜 여기있냐ㅋㅋ
그냥 반반한 정도면 말도 안해 진짜 존나게 예쁨
가만히 누워서 얼굴 보고 있으니까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만족이 되더라 몸매도 훌륭한게 그냥
쭉쭉빵빵 말 그대로 그런 몸매더라 그냥 얼굴 몸매
보면서도 힐링이 되는데 마사지도 받고 있으니까
이게 바로 신선놀음이구나 했음 꼭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왕이 된 것 같은 기분 엄청 예쁜 미인이
내 몸을 마사지 해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미
대만족 스킬의 만족도는 이미 상관 없었음 물론
마인드나 마사지도 나름 잘했음 근데 얼굴이 너무
예뻐서 다른게 눈에 안들어왔을 뿐 진심 존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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