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출장안마 얼굴은 작고 예쁜데 마음은 글래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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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33회 작성일 23-08-21본문
인천출장안마 와꾸 진짜 개쩌는 곳 있다길래
친구랑 둘이서 바로 차타고 인천으로 달려갔다
가서 간단하게 밥 후다닥 먹고 근처 모텔 가서
각자 방잡고 불렀는데 어우 ㅋㅋㅋ와꾸가 진심
대박이네요 얼굴이 진짜 개작고 예쁜데 몸매가
남자 그냥 쓰러뜨릴 수 있는 그런 몸매 ㅋㅋㅋ
미드가 얼굴만한거 같았음 얼굴이 워낙 작아서
보통은 미드가 좀 크면 얼굴도 그리 작진않던데
동공이 그냥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위 아래 옆
그냥 스스로 움직였다는 표현이 맞을거같네
이미 와꾸몸매 이것만으로도 내 몸은 뜨거워서
식혀줄 필요가 있을 정도였다 와 마사지받는데
진짜 정신줄 겨우 붙잡고 진정했음 이 정도의
안마사라면 제주도에 있어도 바로 비행기 타고
날아가서 받고싶을 정도ㅋㅋ너무 맘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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