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홈케어 몸도 마음도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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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53회 작성일 23-08-21본문
안좋은일이 있어서 서울에 잠시 머물러야했는데
머무르면서 동생녀석이 자꾸 홈케어 불러서
기분이라도 좀 내고 환기 좀 시키라고 잔소리를
하도 해대서 불렀고 좋은 분으로 보내달라고
얘기하고 쉬고있으니 관리사님이 오셨습니다
에너지가 넘치고 엄청 활발한 느낌의 관리사님
이었는데 사람이 뭔가 참 따뜻하고 긍정적인
느낌을 주는 관리사님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마사지도 해주시면서 종종 대화도 나누면서
편안하게 마사지 받는데 몸이 시원해지는것과
별개로 마음까지도 보듬어지는 기분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또 남자는 남자라고
뭔가 부끄럽지만 몸이 핫해지긴 했네요ㅋㅋ
그래도 정말 몸도 마음도 제대로 된 힐링을
한 것 같아서 동생 말 듣고 부르길 참 잘했
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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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abymassage.org/near/1009 1015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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