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타이를 한 2년 째 이용하는데 조금 지루해질쯤에

지인이 진짜 새로운 느낌이 확 드는 지리는곳 있대서

바로 그냥 교복홈타이 불렀는데 사실이었네ㅋㅋㅋㅋ

애가 뭐 이리 예쁘냐 아무리봐도 홈타이 사이즈가

아닌데 홈타이 그냥 섭렵하려고 온 와꾼데 이건

적당히 예쁘고 오 괜찮네 할 정도면 말도 안하는데

진짜 살짝 미소 짓고 있으면 설레일정도로 예쁘니까

오히려 얼어서 당황했는데 그것도 잠시 정신차리고

제대로 보고 있으니까 너무 예뻤다 역시 얼굴이

예뻐야 확실히 좀 더 만족감이 드는 거 같아

마사지도 마인드도 꽤나 수준급이라서 너무 좋았다

이런얼굴보고 있으면 만족안되는게 이상함

그냥 말그대로 힐링 이런애들 보고 힐링 안된다면

그건 본인잘못임 남자라면 다 좋아할 와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