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계속 내상투성이라서 마사지에 대해

좀 거부감이 들고 있을 때 지인의 소개로

너무나도 행운스럽게 일본섹슈얼 을 만났어요

관리사분은 예쁘장하면서 쫙 잘 빠진 몸매에

미드는 큰마음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외모에서

이미 호감을 갖게 만들었고 맘에 들었습니다

마인드도 좋았고 마사지를 하는데 손길이

헉 소리가 나올정도로 부드러우면서 감성을

확실히 담아서 마사지하는데 몸이 달아올라서

혼났네요 공기마저 덥혀지는 그런 기분이었어요

손길이 온 몸을 스치고 갈 때마다 자극적이었고

섹슈얼함을 느끼며 감전이라도 된 것처럼 몸이

저도 모르게 움찔했습니다 두 말할 필요없이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힐링감성 끝판왕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