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월미도에 놀러갔다가 즐길거 즐기고

조개구이에 소주 한 잔 하고 모텔에 뻗어있다가

쓸쓸함이 갑자기 생겨서 인천출장안마 바로 부름

사이즈 좋은애로 보내달랬는데 진짜 사이즈가

존나 예쁘고 귀여웠음 딱 내 취향저격이었어

키는 적당했고 몸매도 슬림한게 너무 좋았음

얼굴만 그냥 보고있는데도 자꾸 흥분이 되더라고

심호흡하고 얌전히 누워서 마사지 받고 있는데

애가 예쁘니까 괜히 말 한마디라도 더 걸고싶고

그러면서 웃음소리만 들려도 괜히 설레더라

피부도 진짜 뽀얀게 너무 좋았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되나 진짜 반한다는게 이런 느낌인가

걍 존나예쁘고 이상형이 내 전신을 마사지

해주는데 사람이면 다 미치지않겠냐 ㅋㅋㅋ

연장까지 했는데도 시간이 엄청 짧게 느껴지더라

조만간 가서 또 부를거다 지금 각재고 있음

다들 내상입지말고 즐마해라 수고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