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경기도로 이사를 오고 제대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 쉬지않고 달려오다가 잠시 쉴 수 있는

기간이 좀 생겨서 종종 이용하던 경기도홈케어 를

오랜만에 또 불러봤어요 예전부터 정말 좋아하던

관리사님들이 여럿 있는 업체인데 이번에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이번에는 좀 어린 관리사님에

하얗고 선하게 생기신 분이 왔는데 예쁘더군요

어린게 참 좋네요 근데 어린애답지 않게 마인드가

엄청 오픈마인드에 성격도 활발했고 본격적으로

마사지에 들어갔는데 적극적으로 마사지 해주시고

손맛이 진짜 장난 아니었네요 사람 애태울줄 아는

관리사님 어린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남자를

정말 잘 아는 관리사님 손길이 훅훅 들어오는데

너무 좋아서 연장까지해서 이용했고 오랜만에

쉬는 휴식을 더욱 기분좋게 보냈네요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