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지같은 회사에서 버티고 버티다

드디어 퇴사하고 자유시간이 생겨서 길게

여행을 좀 다녀왔더니 몸에 피로가 엄청나게

쌓였길래 마사지가 너무 땡기더라구

미녀 마사지사한테 마사지도 좀 받고 싶고

힐링하고 싶고 해서 알아보는데 내가 스스로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서치능력이 좋단 말이야

미친듯 찾아제꼈지 그러다 비키니홈타이 라는

업체가 나오더라고 후기랑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괜찮더라 그래서 불러서 이용해봤는데

와우 아가씨들 사이즈랑 스킬이 너무 훌륭해

나는 개인적으로 뽀얗고 하얀피부를 선호하는데

예쁘장하니 야릇한 얼굴에 밝은 피부까지 가지고

있으니까 마사지가 너무 즐겁더라 내상없이

이렇게 즐기니까 개인적으로는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했어 진짜 갈 뻔 했다고 표현하는게 정확한

표현이려나 만족을 넘어서서 대만족이 왔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전체적으로 너무 훌륭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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