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이 너무 바빠 제대로 쉬는 날 없이

야근에 출장에 쉴틈없이 달리는데 유독

잠이 오지 않는 날이라 마사지로 몸을 좀

풀어주고 싶어 셀프로 혼자 하는데 도저히

만족이 안돼서 급하게 출장안마 찾아보고

이용했는데 여기는 실장도 마사지사도

마인드가 엄청 좋았는데 마사지사 얼굴도

반반한게 몸매라인이 진짜 흠 잡을데가 없었네요

출장안마 이용하면서 날씬한 몸 뚱뚱한 몸

많은 몸매들을 봤는데 제일 섹시한 몸매였는데

탄탄하게 딱 잡혀있는 몸매라고 해야하나

끌릴수밖에 없는 몸매였음 얼굴은 호불호 없을

귀염상이었고 그리고 중요한 건 마사지를

정말 매력적으로 하는 마사지사였어요

구석구석 딥하게 손이 들어오면서 마사지를

정성껏 해주는데 그 손길이 얼마나 부드러웠는지

그냥 녹아버렸다는 표현이 딱이에요 그동안ㄹ

마사지를 잘하는 마사지사를 꽤나 보긴했지만

이렇게 절 녹였다 라고 느낀적은 없었는데

말그대로 녹아버렸네요 손도 관리하는지 거의

갓난아기손처럼 부드러웠네요 황홀했습니다

다음엔 다른 마사지사분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서울출장안마 최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