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여긴 말이 필요없는 사이즈 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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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84회 작성일 23-08-08본문
오랜만에 부랄친구들끼리 모임 자리가 생겨서
모여 술도 한 잔하고 노래방갔다가 놀거 다 놀고
집 들어갔는데 다음날이 휴일이기도 하고 해서
오랜만에 마사지나 부를까 싶어 교복홈타이
불렀습니다 여긴 여전히 사이즈가 지리네요
사이즈내상을 극도로 싫어하는데 사이즈내상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는 곳이라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모델삘에 20대 중반 아가씨가 왔네요
역시 말해뭐해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도 감탄만
나오는 사이즈라 마냥 미소가 지어지네요ㅋㅋ
본격 마사지 들어가서 관리 받는데 스킬도 확실히
내상걱정할 필요없음 마사지도 꽤나 수준급이고
사이즈가 이리 좋은 아가씨가 마사지 해주는데
만족이 안되면 사람새끼 아니죠 늘 만족합니다
오늘 온 아가씨는 얼굴도 얼굴인데 손이 굉장히
예쁘기도 했네요 늘 기대이상으로 해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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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abymassage.org/near/1031 1102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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