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타이 이런 와꾸를 드디어 보게 되네 쩐다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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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74회 작성일 23-08-08본문
나는 애기때부터 이상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예쁜여자한테만 가서 안겼다 갓난애기때부터
예쁜 누나들한테만 가서 앵기고 재롱부리고 했고
형들이 다가오면 개조심이라고 써놓은 집들의
개처럼 사납게 굴었고 차갑게 굴었다
근데 예쁜여자를 좋아하는건 남자의 본성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본성이 나는 태어날때부터
남달랐나보다 근데 그게 안좋은게 어지간한
여자를 봐도 만족이 안돼 내 성에 안차고 부족해
그렇게 느껴져서 진짜 스트레스가 심했다
술집가서 아가씨를 부르고 어떤 유흥을 즐겨도
그 못마땅함이 한결같았는데 이번에 홈타이 에서
진짜 몇 년만에 만족할만한 관리사를 만났다
눈 밑에 점이 굉장히 개성있고 매력적이었는데
얼굴이 굉장히 작았고 특히나 눈이 정말 예뻤는데
눈이 진짜 호수같다는게 뭔지 알거 같았다
빠질거 같은 눈동자를 가졌어 되게 깊어
그리고 웃을 때 입꼬리가 올라가는게 귀엽고
코도 조그마한게 얼굴에 딱 어울리는 코더라
피부도 좋았어 처음으로 번호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관리사였어 근데 내가 그럼 좀 부담스럽게
생각할거 같아서 그러진 못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한번 도전이나 해볼걸 그랬나 싶기도하고
진짜 얼굴만 보는 내가 이렇게 만족할만한 상대면
백이면 백 다 와꾸 만족스러울거다
너무 즐거운마음으로 마사지 잘 받았다 여기는
이제 내 단골집으로 예약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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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abymassage.org/near/301 1112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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